추억의 팝송 100곡 연속듣기 그때 그시절

일주일의 절반을 넘어 가장 피곤하고 지쳐 있는 요일을
뽑으라 하면 목요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내일만 고생하면 주말이 오기 때문에 그 힘으로 오늘 하루도 힘을 낸것 같습니다.
오늘이 금요일 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다들 하고 계실거라 생각되어 지는데요
그 이유는 주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처럼 내일도 빠르게 지나갔으면 하네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다시 넘으면서 비상이 걸리게 되었는데요

언제쯤 줄어들수 있을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이지만 효과가 미흡한것 같네요
다들 종식이 되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목요일에 준비한 포스팅은 추억의 팝송 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무려 100곡이 넘게 준비를 해보고자 파트를 4개로 나누어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말로 설명 보다는 지금 바로 아래에서 감상해봅시다.
1. Part1 추억의 팝송

2. Part2

3. Part3 추억의 팝송 100곡

4. Part4

 

 

보다 많이 준비를 해보고자 파트를 4개로 나누어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아시는곡들이 몇곡이나 있을지 아니면 취향을 저격하실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시간 있으실때 한번쯤 위에서 추억의 팝송 을 감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같이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러한곡을 찾아 듣게 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 조금 이나마 추억의 팝송으로

그때 그시절을 회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피로가 뭉쳐 있고 지쳐 있는 8월19일 목요일 다양한 의견을 모아모아]
추억의 팝송 듣자 마자 소름이 돋았네요
어릴때 제목도 모르고 듣던 노래가 정말 많네요

아날로그의 끝자락과 디지털 새 시대를 경험한 90년대생!!
저는 이래서 향수가 무섭다.. 돌아갈수는 없고 눈물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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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 특유의 특생있는 감성이 진짜 너무 좋아서 이런 음악만 찾아 듣네요
야자 하면서 듣던 추억의 팝송 다시 들으니 추억여행을 다녀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