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노래 왠지 성공할것 같은곡들

7월2일 금요일의 하루도 다들 퇴근후 주말 계획은 세우면서 쉬고 계씬가요?
혹여 아직 퇴근을 하지 못하신분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일 마무리 하시고 퇴근들 하셨으면 합니다.
다 먹고 살고자 일을 하는만큼 건강을 위해서라도

퇴근시간에 맞게 퇴근들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우려했던 일인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를 돌파 하였는데요
이대로 늘어나는 추세 라면 1000명을 돌파하는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항상 마스크 착용과 손 자주 씻으시길 바라며 오늘 준비한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쓸까 하다가 고백 노래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기전에 옆에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옆구리가 시리지 않을텐데요
미리미리 크리스마스가 되기전에 생기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고백 노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아래에서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1. Part1 고백 노래

2. Part2 남자편

3. Part3 여자편

4. Part4 고백 노래

 

이렇게 남자와 여자편 을 따로도 준비해보고 통합으로도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파트를 4개로 나누어 준비를 해본만큼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는곡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러한 곡들을 부르게 되면 왠지 성공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노래 실력보다는 진심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연애가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고백 노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여러분들도 가시기전에 한번쯤 위에서 감상해보셨으면 합니다.

[무더위인 7월2일 금요일에 다양한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이 노래를 불러 주고 싶은애 생겼네 결혼 해줄래
내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한다고 공지합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여름휴가를 다녀오는 꿈을 오는도 꿉니다.
날씨 맑은날 듣는데 햇빛 맞으며 들으니까 문득 여친이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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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는 나홀로가 아닌 둘이 보낼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고 싶습니다.
고백 을 할때 떨리던 감정이 아직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연애세포가 살아나는듯한 기분